술술술

blahblah/diary 2014. 10. 21. 02:02 posted by unbeaten



술.  술. 술. 맨날 술이다.

오늘은 완전 떡이 된거같다.

세라는 내게 40살엔 회사원 말고 다른 일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다.

나는 남의 돈을 버는데 어디 쉬운게 있겠냐고 했다. 사실 별다른 수가 있겠나 싶다.


술은 취했는데 잠은 오질 않아 답답하다. 내일도 일해야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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