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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diary 2014. 4. 20. 14:28 posted by unbeaten








1. 주말에 혼자 음악을 들으며 누워 있는데,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직장, 사회에서 원하는 표준형의 우수한 인간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이다. 싫다. 정말!! 

시험을 잘 봐야해, 좋은 곳을 가야해.. 어릴 때부터 형성되었던 이 고정관념을 어서 빨리 벗어던져야 할 텐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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