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6

work life 2020. 4. 26. 22:51 posted by unbeaten

 

 

 2년간 열심히 달려왔으나 결과는 참패. 뭐 그럴수도 있다곤 하지만.. 공정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이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근 한달 째 멘붕 중이다. 따지고 보면 살면서 실패했던 기억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너무도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왜 이러는 걸까. 여러 가지의 스트레스가 겹쳐서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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