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close, but not too close.

1. 급여가 많은 편이면서도 O

2. 어느 정도의 워라밸은 지켜져야 하지만 X

3. 너무 배울 것이 없어서도 안된다. O

4. 수평적인 분위기와 괜찮은 인테리어가 있었으면 하고, X

5. 편도 한 시간 내로 통근이 가능해야 한다. O

6. 회사의 재정상태가 건실했으면 좋겠고, X

7. 떠오르는 산업군에 속해 있었으면 좋겠다. O

O가 4개, X가 3개.

이 정도면 만족하고 다녀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조금 내려놓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