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Brown

blahblah/당신과의 추억 2009. 12. 15. 19:36 posted by unbeaten











인서울의 추억?

 처음 서울에 상경한 날이 기억 나는군.
너무 좋아 방 안에서 소리를 막 질렀었다.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늘 들었던 노래인데,
이건 뭐 세상이 아름답더라고?

 조금만 기다려봐요. 거의 끝나간다규.흑흑.



 Lady brown
가사는 좀 야합니다.
딱 내 스타일임^^



그녀는 섹스를 무기로 사용할 줄 알아요.
 내가 고백하지 않을 수 없죠.
그녀의 몸은 신이 지상에 내려준 축복이에요.
신의 뜻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의 옷 입은 모습을 보는 건 고통 왜냐면 그녀의 몸 자체가 볼만하니까
발설되지 않은 비밀은 금과 같이 가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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