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10

blahblah/당신과의 추억 2010. 8. 26. 00:03 posted by unbeaten






방학이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휴가를 좀 준다는 의미로
에펨을 요 근래 들어서 참 열심히 했더랬다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9월이 다 되어가는구료

이 팀을 해서 우승시켜보고
저 팀을 해서 우승시켜보고
슬슬 재미가 떨어지는 와중에

결국 최종목표를 달성했다.
완전 끝장을 봤는데..
아마 당분간은 fm할 일이 없어질 것 같다.



횽 번호는 멋있게 18번으로




질리도록 하고 나니 더 이상 생각이 안 나는게
자기합리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뿌..듯..하다

게임하라고 사 주신 노트북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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