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life

2022.08.24

unbeaten 2022. 8. 24. 21:20

 

 

돌고 돌아 5년 만에 다시 여기로 왔다.

언젠가는 이 곳으로 와보고 싶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2022년의 나는 그때보다 얼마나 성장했을까.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을 이젠 보여줄 수 있을까.

여기에서의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