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life

2019.09.01

unbeaten 2019. 9. 1. 03:21

 

 

열심히 했다. 아직까지는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답답하다. 채워야 할 공백이 여전히 너무 많다. 이기고 싶은 사람들과의 차이는 아직도 크다.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들과의 시간의 격차를 줄일 수 없겠지. 나는 나만의 강점을 만들고 싶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